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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
나에 대해
Profile
일본 거주
와세다대학교 수학과
프로그래밍 경력: 약 1년 반 (독학)
TOEIC: 700점
프로그래밍을 시작한 계기
중학교 3학년 때, Fortnite만 하던 나에게 아버지가 Unity 책을 사다 주셨다. 해 보긴 했지만 금방 질렸다. 책에 적힌 대로 만드는 게 재미없었다.
그 후 서버 세우는 법도 모른 채, 좋아하는 래퍼의 사이트를 직접 만들어 혼자서만 보고 있었다. 지금 생각하면 꽤 마니악한 놀이였다.
대학교 3학년 때 엔지니어를 목표로 삼은 건, 처음엔 “수학과는 취업이 힘들어 보인다”는 이유였다. 그런데 Progate를 만져 보니 그냥 푹 빠져 버렸고, 거기서 AtCoder, 개인 개발, 콘테스트 출품까지 손을 넓히게 됐다.
원래 책대로 만드는 걸 싫어하던 사람이, 지금은 자기 아이디어를 구현까지 끌고 가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 되었다.